2021년판 임상검사센터 경영총감(일본어판)

본 조사리포트는 수탁임상검사 시장의 실태를 주요 기업·중견기업의 결산상황, 최신 경영동향을 근거로 조사, 분석했다. 특히 대형기업에 의한 계열화 등이 포인트가 되는 업계로, 본 트랜드를 파악하고 있다. 2020년도는 코로나19의 PCR 검사 수요가 확대, 본 시장 상승상황 등에 대해서 언급했다. 또, 검체검사의 아웃소싱 시점뿐만 아니라, 예방의료, 개별화 의료분야를 지지하는 핵심 서비스업으로서의 향후 사업방향성을 탐구, 성장의 과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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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개요

• 조사 목적:

· 수탁 임상검사는 의료기관 등에서 실시하는 검체검사(혈액, 소변, 조직 등 검사)를 수탁대행하는 서비스.

· 사업자가 개설한 검사센터 등에 검체를 운반하고, 검사를 실시하는 타입과 병원 내에 있는 검사설비를 활용해 실시하는 원내 대응형으로 대별된다.

· 수탁 임상검사에 관한 시장동향, 주요 참가기업 동향 등을 조사해 해당 업계의 현상 및 장래성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 대형기업에 의한 계열화·재편이 진전되고 있으며, 동 그룹화 변천, 사업전략 등 조사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 조사대상: 수탁 임상검사 사업

• 조사대상 지역: 일본

• 조사대상 기업 수: 일본국내 수탁 임상검사 사업자 약 320사, 개별표 게재는 79사, 원고게재는 6사

• 조사방법: 연구원이 직접면접 취재. 대상기업 등에 대한 우편 앙케트 조사. 문헌조사, 기타 데이터 수집.

• 조사기간: 2021년 3월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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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포인트

• 수탁 임상검사의 시장규모 추이·예측

• 주요기업 업계 포지셔닝, 시장 점유율

• 대형기업 그룹에 의한 계열화 동향, 사업전략

• 주요 6사의 수탁 임상검사 사업 개요와 장래 전망

• 중견센터를 포함한 사업자(79건)의 실태 개별표를 작성

• 수탁 임상검사 사업자 디렉토리(전국 약 320건). 의사회계 임상검사센터, 병리전문시설 외 코로나19 특화형 검사업 등도 추가 게재

• 2020년판과의 차이점은 코로나19 PCR검사의 수탁동향에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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