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일본·미국·독일·중국에서의 EV(전기자동차) 소비자 니즈 조사(일본어판)

해외에서 판매가 확대되고 있는 ‘전동차’는 내연기관(ICE)을 탑재하지 않는, 배터리로 구동하는 BEV(Battery Electric Vehicle)가 메인이며, 2030년을 향해서 시장규모가 빠르게 확대되어 다른 업종으로부터의 신규 참여도 활발해질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세계의 메가트렌드를 바탕으로 일본 자동차 업계는 기술적으로 우위가 있던 ICEV/HV에서 BEV 개발을 가속화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자동차 산업이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함에 따라 국내외의 ‘BEV의 소비자 니즈’를 아는 것이 상품 전략으로 요구되고 있으며, 차세대 BEV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정보가 된다.

본 조사 보고서에서는 일본·미국·독일·중국의 설문조사 집계분석 결과에 의해 EV에서의 공통적 니즈, 현지 고유의 니즈를 명확히 하여 4개국을 비교한다. 일본 자동차 메이커/부품 공급업체의 차세대 BEV 개발에 있어서 「글로벌·로컬 전략」에 기여하는 기초자료로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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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개요

ㆍ조사방식:

·온라인 설문조사

·현지어로 번역하여 실시

ㆍ조사내용:

·회답자 프로파일

·EV의 이미지·OEM 인지도

·EV의 항속거리·충전

·EV의 구입 요인(가격, 보디 타입, 구입 채널, 중시하는 포인트, 선진 기능)

·EV 이용 씬

ㆍ조사대상자:

·일본, 미국, 독일, 중국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남녀

·면허를 보유하고 있거나 가구에서 자동차를 보유

·성별 및 연령(20대, 30대, 40대, 50대, 60세 이상)에 따른 균등할당

ㆍ샘플 수(유효 응답자 수): 2,000샘플(일본 500, 미국 500, 독일 500, 중국 500)

ㆍ조사기간: 2023년 11월 6일~2023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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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포인트

ㆍ최신 설문조사 집계분석결과를 바탕으로 4개국의 EV 소비자 니즈 추정(설문조사/집계분석기간: 2023년 11월 6일~27일/12월 1일~12월 24일)

ㆍ설문항목은 모두 OEM/Tier1의 담당자의 청취조사를 바탕으로 작성

ㆍEV 이미지/이용 씬은 5단계 평가를 통해 4개국 소비자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

ㆍ설문조사 집계분석은 아이치공업대학·경영학부 후쿠자와 가즈히사 강사가 감수

ㆍ설문조사 개시 전에 일러스트(자동차의 구동방식별 차이)를 제시함으로써 응답자가 EV와 HV/PHV(하이브리드차)를 혼동하는 것을 방지

ㆍEV 이미지 OEM 인지도, EV 차량 성능, EV 구매 요인, EV 이용 씬 등 5개 분류로 나눠 4개국 집계분석결과 비교

ㆍOEM 인지도, 원하는 선진 기능, 구입하고 싶은 판매점, 원하는 충전소 장소 등 다방면에서 EV의 소비자 니즈를 분석

1. 이그제큐티브 서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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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미국·독일·중국의 전체상

- 일본

- 미국

- 독일

-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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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사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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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문조사 배경·목적

- 설문조사 요항

- 설문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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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응답자 프로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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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보유대수

- 거주지역(도시지역, 교외)

- 가구 연수입

- 가구 인원수

- 자동차 이용빈도

- 월간 주행거리

- 건물 종류(단독주택·그 이외)

- 엔진 종류(메인·세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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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4개국 EV 니즈 국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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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 이미지·OEM 인지도

- EV의 항속거리·충전

- EV 구매요인

　　(가격, 차체 타입, 구입처, 중시하는 점, 선진 기능)

- EV의 이용 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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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4개국 크로스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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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 프로파일×OEM 인지도

　　· 프로파일×EV 항속거리·충전

　　· 프로파일×EV 구입요인

- 미국

　　· 프로파일×OEM 인지도

　　· 프로파일×EV 항속거리·충전

　　· 프로파일×EV 구입요인

- 독일

　　· 프로파일×OEM 인지도

　　· 프로파일×EV 항속거리·충전

　　· 프로파일×EV 구입요인

- 중국

　　· 프로파일×OEM 인지도

　　· 프로파일×EV 항속거리·충전

　　· 프로파일×EV 구입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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