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예정]2024년판 푸드로스 솔루션 비즈니스의 현황과 장래 전망 ~식품손실 대책의 현재와 솔루션 비즈니스의 진화~(일본어판)

최근 푸드로스(식품손실) 문제가 주목받아 국가와 지자체, 기업이 푸드로스 삭감에 주력하고 있지만, 아직 연간 500톤이 넘는 로스가 나오고 있다. 푸드로스 삭감은 모든 푸드 공급망에서 요구되고 있어, CSR의 관점뿐만 아니라 비즈니스로서 주목하는 기업도 나오고 있으며, 푸드공유서비스와 AI, IT를 활용한 대처 등 푸드로스 삭감을 계기로 새로운 비즈니스도 생겨나고 있어 큰 변혁을 가져올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본 자료에서는 업사이클과 지속가능성, DX 활용이라는 현재의 시류에 따라 푸드로스 삭감의 현황과 기대되는 기술과 대처를 정리해, 푸드로스 삭감이 가져오는 비즈니스 측면의 가능성과 향후 전망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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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포인트

ㆍ식품손실 삭감 추진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지 4년, 일본의 푸드로스 상황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식품손실을 둘러싼 환경과 삭감을 향한 로드맵, 향후 과제, 전망을 망라.

ㆍ푸드 공급망의 각 현장에서는 어떤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가? 공급망별 동향을 정리하고 향후 방향성, 기대되는 움직임을 도출.

ㆍ푸드로스 삭감에도 이노베이션의 진화가 초래되는 가운데 푸드테크(Food×IT)는 식품산업을 변혁할 수 있는가? 식품손실 삭감으로 이어지는 최신 기술의 동향을 좇다.

ㆍ「푸드로스 삭감」을 핵심으로 한 새로운 비즈니스가 속속 탄생하는 한편으로 서비스를 휴지·철수하는 기업도. 무엇이 명암을 나누었는가? 비즈니스 모델별 특징을 정리하고, 각 비즈니스 모델의 과제와 장래성, 성공 포인트를 분석. 비즈니스 모델별 주목 기업의 대처 동향도 소개.

ㆍ국가 통계에는 포함되지 않는 농가 등 생산현장에서 폐기되는 규격 외 채소. 지정 14개 채소의 「숨은 푸드로스」를 추계하해 진정한 푸드로스의 실태를 밝히는 동시에 생산현장에서의 규격 외 채소의 유효 활용을 향한 대응과 과제를 설문결과로부터 해설.

ㆍ지난 리포트와의 차이

·지정 14개 채소의 '숨은 푸드로스' 양을 추산

·JA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생산현장에서의 푸드로스 상황과 대처를 통계적으로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