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판 화장품 마케팅 총람(일본어판)

자료코드
C67107100
발간일
2025/09/05
체재
A4 / 869페이지
상품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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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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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자료 상세정보

리서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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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조사는 화장품 관련 기업의 화장품 취급 실태와 각 사의 시장 전략을 조사, 분석함으로써 화장품 시장 현황 파악과 향후 전망을 목적으로 실시했다.

 

◆조사개요

조사목적: 본 조사는 화장품 관련 기업의 화장품 취급 실태와 각 기업의 시장 전략을 조사, 분석함으로써 화장품 시장 현황 파악과 향후 전망을 목적으로 한다.

조사 대상 제품 및 유통:

· 제품(스킨케어 화장품, 메이크업 화장품, 헤어케어 화장품, 프래그런스 화장품, 남성 화장품) ※ 의약외품 화장품, 수입품을 포함.

· 유통(제도품 유통, 일반품 유통, 방문판매품 유통, 통신판매품 유통, 직접판매품 유통, 업무용 유통)

조사 대상처: 화장품 브랜드 메이커, 수탁 제조·OEM 기업, 수입 상사, 화장품 원료 메이커·상사

조사기간: 2025년 5월~2025년 9월

조사방법: 폐사 전문연구원아 직접 면접조사(온라인 포함), 전화조사 등 간접조사를 실시.

조사기획·제작담당: 주식회사 야노경제연구소 라이프스타일&뷰티그룹

 

◆자료 포인트

• 화장품 산업의 서플라이체인부터 소매 트렌드까지 모든 것을 부감할 수 있는 필독 자료

• 2024년도 화장품 시장 트렌드 철저 조사, 2024년 이후 화장품 시장 전망

• 화장품 메이커의 생산전략·연구개발 전략 조사

• 각 유통(제도품·일반품·방문판매품·통신판매품·직접판매품·업무용)의 2019~2028년도 시장규모·예측을 게재

• 각 카테고리(스킨케어·메이크업·헤어케어·프래그런스·남성용)의 2019~2028년도 시장규모·예측 게재

• 2022~2024년도 각 카테고리(스킨케어·메이크업·헤어케어·프래그런스·남성용)의 메이커 점유율을 게재

• 2022~2024년도 각 유통(제도품·일반품·방문판매품·통신판매품·직접판매품·업무용)의 메이커 점유율을 게재

• 유력 화장품 원자재 메이커·상사(3사), 유력 화장품 수탁 메이커(3사)를, 유력 화장품 용기 메이커·딜러(3사)의 마케팅 전략을 연구 분석, 화장품 서플라이체인 트렌드를 부감

• 유력 도매업(4사)·유력 소매업(4사)의 마케팅 전략을 연구 분석, 화장품 유통·소매 트렌드를 부감

• 유력 브랜드 메이커 45사(일본 34사, 구미계 7사, 한국계 4사)·유력 업무용 화장품 메이커(3사)의 마케팅 전략 연구 분석

• 2024년판과의 차이:

· 한국 화장품·중국 화장품·타이 화장품·타이완 화장품의 일본 동향 분석

· 한국 화장품 메이커 사례연구(4사) 게재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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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내용

 

제1장 화장품 시장의 총론

 

1. 2024년도 일본 화장품 총 시장

    [2024년도 플러스 성장지, 메이크업과 프래그런스 성장이 두드러짐]

  (1)화장품 시장규모 추이(2020~2024년도)

    [2024년도 화장품 시장은 전년도 대비 104.1%인 2조 5,800억엔]

  (2)화장품의 지역별 시장 구성비(2023~2024년도)

    [간토지방이 39.9% 점유, 주고쿠지방이 두 자리 수 성장]

  (3)도도부현별 시장규모 구성비(2024년도)

    [도쿄도가 13.1%(전년비+0.1pt)로 톱, 이어서 가나가와현과 오사카부]

  (4)화장품 시장의 메이커 점유율(2024년도)

    [톱 점유율은 Shiseido, 상위 10사로 시장의 42.9% 점유]

  (5)화장품 총 시장의 메이커 점유율 일람(2022~2024년도, 상위 30사)

    [2024년도는 30사 중 26사 전년 실적 클리어, Shiseido, Cosme Company 등 점유율 상승]

2. 화장품 시장의 향후 방향과 전망

  (1)화장품 시장 전망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클린뷰티(Clean Beauty)"가 키워드]

  (2)화장품 시장규모 예측(2025~2029년도)

    [2029년도 시장규모는 2024년도 대비 106.6%인 2조 7,500억엔]

3. 2030년 화장품 시장 전망

  (1)디지털과 리얼이 융합, 고객기점 OMO 마케팅 정착

  (2)해외시장을 의식한 Z세대용 브랜드 증가

  (3)한국 외 아시아 신흥국에서 수입금액 확대, 일본시장 경쟁이 더욱 심화

  (4)화장품 산업 전체 AI 활용 본격화, AI를 활용한 신흥 브랜드 대두

4. 화장품 시장의 주목동향

  (1)2024년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대비 85.5%인 5,201억엔으로 3년 연속 감소

  (2)수출금액 신장률 상위는 중국·베트남·필리핀·싱가포르·인도네시아

  (3)2024년 화장품 수입액 1위는 한국 약 1,342억엔, 2위 프랑스도 1,000억엔 돌파

  (4)일본시장에서 한국 화장품의 역사와 현황, 대형 소매업 및 종합상사이 보급을 지원

  (5)한국 화장품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는 한국정부의 전략

  (6)대두하는 한국 화장품 브랜드 메이커·대리점의 동향(31사)

  (7)NEXT 한국 화장품으로 주목받는 아시아 화장품 (중국·타이·타이완)의 동향

  (8)지속가능 등 SDGs에 관한 대응을 추진하는 화장품 업계의 최신 동향

  (9)비즈니스 전체의 DX화를 가속화하는 화장품 업계의 최신 동향

  (10)차이나플러스원(China Plus One) 전략으로 해외시장 개척을 강화하는 화장품 업계 동향

  (11)AI 기술 활용에 몰두하는 화장품 업계

5. 화장품 메이커의 연구개발 전략

    ['AI 활용', '오픈 이노베이션', '지속가능성'가 트렌드]

6. 화장품 메이커 생산전략

    ['지속가능' 'Traceability 강화' 'AI 활용'이 활발]

7. 화장품 수탁제조 시장 동향

    [2024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2.6% 3,547억엔, 한국 화장품 수입 증가의 영향을 받아]

8. 화장품 원료 시장 동향

    [식물 유래 원료, 지속가능 원료, 업사이클 원료 수요 확대]

9. 화장품 용기 시장 동향

    [용기 가격은 고공행진, 단가가 싼 한국산·중국산 등 해외 용기 취급 증가]

10. 화장품 도매 동향

    ['DX화' '공동배송' '아시아 화장품 강화']

11. 대형 드러크스토어 체인의 화장품 전략

    ['부가가치 PB품 강화', 'DX화 추진', '펨케어·아시아 화장품 강화'가 트렌드]

12. 대형 소매업의 PB품 ·전매품 전략

    ['고부가가치화' '클린뷰티' '한국'이 키워드]

  (1)AEON Group ~ISEHAN GROU과 공동 개발한 메이크업 브랜드 출시~

  (2)Seven & i Holdings ~한국 화장품 'twinkle pop by. CLIO' 판매~

  (3)FamilyMart ~공동 개발한 한국 화장품 'hana by hince' 출시~

  (4)Lawson ~공동 개발한 한국 화장품 '&nd by rom &nd' 판매 강화~

  (5)Sugi Pharmacy ~KOSÉ·NAKANO SEIYAKU·COLOURS와 공동개발로 고부가가치화 추진~

  (6)Welcia Pharmacy ~AI로 고객의 목소리를 정리 분석한 지식을 PB 브랜드에 활용~

  (7)MatsukiyoCocokara & Company ~펨케어 특화 PB브랜드 출시~

  (8)Tomods ~펨케어를 고소하는 새로운 라인 'APS fond of me' 출시~

  (9)Plaza Style Company ~첫 PB 제품 'Dunamis' 출시~

  (10)Hands ~"성분, 사용감, 가성비"에 집중한 "muqna"를 전개~

  (11)SHEIN ~2023년 PB 화장품 브랜드 'SHEGLAM'을 일본에 도입~

  (12)MASH Beauty Lab ~프래그런스 'SELF REFLECTION'을 발매~

13. 화장품몰형 EC 사이트의 현황과 전망

  [화장품 구매 채널로 대두되는 화장품몰형 EC 사이트]

  (1)istyle ~리얼 점포 '@cosme TOKYO'가 리얼과 EC의 실적을 견인~

  (2)Amazon Japan ~2025년 5월 미국 본사가 istyle의 최대주주로~

  (3)ASKUL ~오리지널 브랜드 'Bihaco' 출시~

  (4)Rakuten Group ~럭셔리 브랜드와의 전략적 제휴 강화~

  (5)ZOZO ~2024년도 유통금액 147억엔(전분기 대비 30% 증가), 신규 브랜드 유치에 주력~

 

제Ⅱ장 제품 카테고리별 시장동향 분석

 

1. 화장품 제품 카테고리별 시장

  (1)제품 카테고리별 시장 구성비(2024년도)

    [스킨케어 시장이 전체의 46.3%(전년도 대비 -0.3pt)를 차지]

  (2)제품 카테고리별 시장규모 추이(2020~2024년도)

    [2024년도는 계속해서 메이크업과 프래그런스 호조]

  (3)제품 카테고리별 시장규모 예측(2025~2029년도)

    [전 카테고리 견고하게 추이, 특히 프래그런스와 메이크업의 성장을 예측]

2. 스킨케어 시장

  (1)스킨케어 시장 개황

    [성분 소구의 페이스팩과 미용액이 호조, 한국 화장품의 존재감이 높아진다]

  (2)유력 브랜드 메이커의 대응 동향(21사)

  (3)스킨케어 시장규모 추이(2020~2024년도)

    [2024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3.5%인 1조1,950억엔]

  (4)스킨케어 메이커 점유율(2024년도)

    [톱 점유율은 Shiseido, 상위 10메이커에서 47.5% 점유]

  (5)스킨케어 메이커 점유율 일람(2022~2024년도, 상위 15사)

    [Shiseido, Rohto Pharmaceutical 등 점유율 상승]

  (6)스킨케어 제품별 시장규모(2023~2024년도)

    [2024년도는 '팩', '미용액', '클렌징', '로션', '스킨'이 시장을 견인]

  (7)스킨케어 시장 전망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개인화" "클린뷰티(Clean Beauty)"가 키워드]

  (8)스킨케어 시장규모 예측(2025~2029년도)

    [2029년도 시장규모는 1조 2,370억엔]

  (9)스킨케어 주요 브랜드 목록(31사 72브랜드)

3. 메이크업 시장

  (1)메이크업 시장 개황

    [외출 기회 증가로 수요 급회복, 한국 화장품과 중국 화장품 대두로 경쟁 심화]

  (2)유력 브랜드 메이커의 대응 동향(15사)

  (3)메이크업 시장규모 추이(2020~2024년도)

    [2024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9.0%인 5,070억엔]

  (4)메이크업 메이커 점유율(2024년도)

    [톱 점유율은 Shiseido, 이어서 Kanebo Cosmetics과 KOSÉ]

  (5)메이크업의 메이커 점유율 일람(2022~2024년도, 상위 15사)

    [ALBION, Shiseido 점유율 상승]

  (6)메이크업 제품별 시장규모(2023~2024년도)

    [2024년도는 '립크림' '페이스 파우더' '치크' '립스틱'이 시장을 견인]

  (7)메이크업 시장 전망

    [아시아 화장품의 대두로 경쟁 심화, 베이스 메이크업은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이 키워드]

  (8)메이크업 시장규모 예측(2025~2029년도)

    [2029년도 시장규모는 5,870억엔]

  (9)메이크업 주요 브랜드 일람(16사, 52브랜드)

4. 헤어케어 시장

  (1)헤어케어 시장 개황

    [업무용은 점포 판매용이 호조, 가정용은 기존 대기업 브랜드 메이커가 반전 공세를 강화]

    ■주요 신규 참가기업, 브랜드 연표(2006년 이후)

  (2)유력 브랜드 메이커의 대응 동향(21사)

  (3)헤어케어 시장규모 추이(20120~2024년도)

    [2024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2.0%인 5,030억엔, 가정용/업무용 모두 호조]

  (4)헤어케어의 메이커 점유율(2024년도)

    [톱 점유율은 Kao, 이어서 Hoyu]

  (5)헤어케어 메이커 점유율 일람(2022~2024년도, 상위 15사)

    ['I-ne' 'ViCRÉA' 'Kao' 점유율 상승]

  (6)헤어케어 제품별 시장규모(2023~2024년도)

    [2024년도는 '트리트먼트' '세트로션'이 시장을 견인]

  (7)헤어케어 시장 전망

    [업무용은 홈케어용 매장판매품이 증가, 일반용은 신규 참가 증가로 경쟁이 심화]

  (8)헤어케어 시장규모 예측(2025~2029년도)

    [2029년도 시장규모는 5,270억엔]

  (9)헤어케어 주요 브랜드 목록 (24사 67브랜드)

5. 프래그런스 시장

  (1)프래그런스 시장 개황

    [패션분야 럭셔리 브랜드가 참가, 인바운드 수요도 호조]

  (2)유력 브랜드 메이커의 대응 동향(17사)

  (3)프래그런스 시장규모(2020~2024년도)

    [2024년도는 전년도 대비 116.6% 380억엔]

  (4)프래그런스 메이커 점유율(2024년도)

    [톱 점유율은 Bluebell Japan, 이어서 FITS Corporation]

  (5)프래그런스 메이커 점유율 일람(2022~2024년도, 상위 8사)

    [ELC Japan 점유율 상승]

  (6)프래그런스 시장 전망

    ["기능성" "알코올 프리" "스킨케어 발상"이 키워드]

  (7)프래그런스 시장규모 예측(2025~2029년도)

    [2029년도 시장규모는 460억엔]

  (8)프래그런스 주요 브랜드 일람(15사, 39브랜드)

6. 남성 화장품 시장

  (1)남성용 화장품의 시장 개황

    [중장년용 스킨케어 수요 확대, 메이크업에선 비비크림 호조]

    ■주요 신규 참가기업, 브랜드 연표(2006년 이후)

  (2)유력 브랜드 메이커의 대응 동향(29사)

  (3)남성용 화장품 시장규모 추이(2020~2024년도)

    [2024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0.0%인 1,330억엔]

  (4)남성 화장품의 메이커 점유율(2024년도)

    [점유율 1위는 Mandom, 상위 5메이커라 56.8% 점유]

  (5)남성 화장품 메이커 점유율 일람(2022~2024년도, 상위 15사)

    [Suntory Wellness, Shiseido, Mandom, LIPPS 등 점유율 상승]

  (6)남성 화장품 제품별 시장규모(2023~2024년도)

    [2024년도는 '남성 스킨케어'가 시장을 견인, '남성 헤어케어'는 부진]

  (7)남성 화장품 시장 전망

    [통신판매품 유통을 중심으로 신규 참가 증가, 중장년용 스킨케어 계속 호조]

  (8)남성용 화장품 시장규모 예측(2025~2029년도)

    [2029년도 시장규모는 1,430억엔]

  (9)남성 화장품 주요 브랜드 목록 (29사 37브랜드)

 

제III장 유통 루트별 시장동향 분석

 

1. 화장품 유통 루트별 시장

  (1) 유통 루트별 시장 구성비(2024년도)

    전체의 42.0%(전년도 대비 +1.0pt)를 일반품 유통이 차지]

  (2) 유통 루트별 시장규모 추이(2020~2024년도)

    [2024년도는 '직접판매품 유통', '일반품 유통'의 성장이 두드러짐]

  (3) 유통 루트별 시장규모 예측(2025~2029년도)

    ['통신판매품 유통'의 성장을 예측]

2. 제도품 유통

  (1)제도품 유통 시장 개황

    [2023년 6월 POLA 신규 참가, 전문점 활성화 방안으로 신 업태 점포개발 진행]

  (2)유력 브랜드 메이커의 대응 동향(6사)

  (3)제도품 유통 시장규모 추이(2020~2024년도)

    [2024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4.2%인 3,510억엔]

  (4)제도품 유통 메이커 점유율(2024년도)

    [대형 6사가 시장 90.0% 점유]

  (5)제도품 유통 메이커 점유율 랭킹 일람(2022~2024년도, 상위 6사)

    [Shiseido, P&G PRESTIGE 점유율 상승]

  (6)제도품 유통 시장 전망

    [유력 전문점이 백화점 브랜드를 받아들어, POLA에 이은 신규 참가 메이커도]

  (7)제도품 유통 시장규모 예측(2025~2029년도)

    [2029년도 시장규모는 3,650억엔]

  (8)제도품 유통 주요 브랜드 일람(7사 16브랜드)

3. 일반품 유통

  (1)일반품 유통 시장 개황

    [아시아 화장품의 기세는 계속, 홈쇼핑 브랜드의 참가가 진전]

  (2)유력 브랜드 메이커의 대응 동향(19사)

  (3)일반품 유통 시장규모 추이(2020~2024년도)

    [2024년도 일반품 유통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6.5%인 1조 830억엔]

  (4)일반품 유통 채널별 동향

    ①일반품 유통 채널별 시장 구성비(2024년도)

    [드러크스토어가 구성비 66.2%(전년도 대비 -0.1pt)를 차지하는 주요 채널]

    ②드러그스토어용 화장품 시장규모 추이(2020~2024년도)

    [2024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6.4%인 7,170억엔]

    ■참고: 주식공개 드러그스토어 체인 10사의 화장품 매출액(2023~2024년도)

    [MatsukiyoCocokara & Company가 1위, Sugi Holdings가 전기 대비 113.3%로 호조]

    ③양판점점용 화장품 시장규모 추이(2020~2024년도)

    [2024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4.5% 2,300억엔, AEON은 프랑스 'Yves Rocher' 강화]

    ④CVS용 화장품 시장규모 추이(2020~2024년도)

    [2024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7.0%인 904억엔, 한정된 한국 화장품 호조]

  (5)일반품 유통 메이커 점유율(2024년도)

    [톱점유율은 Kao, 이어서 Shiseido와 KOSÉ]

  (6)일반품 유통 메이커 점유율 랭킹 일람(2022~2024년도, 상위 11사)

    [Shiseido, Kracie 등 점유율 상승]

  (7)일반품 유통 시장 전망

    [DgS는 아시아 화장품의 도입, 양판점과 CVS에서 한정 화장품의 도입이 진행]

  (8)일반품 유통 시장규모 예측(2025~2029년도)

    [2029년도 시장규모는 1조 1,490억엔]

  (9)일반품 유통 주요 브랜드 목록(25사 77브랜드)

4. 방문판매품 유통

  (1)방문판매품 유통 시장 개황

    [OMO 전략 진전, 남성 화장품과 펨케어 등 신규 영역 개척 진행]

  (2)유력 브랜드 메이커의 대응 동향(16사)

  (3)방문판매품 유통 시장규모 추이(2020~2024년도)

    [2024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97.6%인 2,390억엔]

  (4)방문판매품 유통 메이커 점유율(2024년도)

    [톱 점유율 POLA, 이어서 Noevir와 Amway Japan]

  (5)방문판매품 유통 메이커 점유율 랭킹 일람(2022~2024년도, 상위 10사)

    [Noevir, CP COSMETICS, Naris Cosmetics, ASSURAN 점유율 상승]

  (6)방문판매품 유통시장 전망

    [OMO 전략이 정착, 시장 확대에는 판매원·고객의 세대교체가 필요]

  (7)방문판매품 유통 시장규모 예측(2025~2029년도)

    [2029년도 시장규모는 2,420억엔]

  (8)방문판매품 유통 주요 브랜드 일람(20사·40브랜드)

5. 통신판매품 유통

  (1)통신판매품 유통 시장 개황

    [남성용 브랜드와 한국 화장품 호조, Ai ROBOTICS 급성장]

  (2)유력 브랜드 메이커의 대응 동향(19사)

  (3)통신판매품 유통 시장규모 추이(2020~2024년도)

    [2024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1.4%인 4,440억엔]

  (4)통신판매품 유통 메이커 점유율(2023년도)

    [톱 점유율은 ORBIS, FANCL(그룹)이 근소한 2위]

  (5)온라인 상품 유통 메이커 점유율 랭킹 일람(2022~2024년도, 상위 20사)

    [ORBIS, Ai ROBOTICS 등 점유율 상승]

  (6)통신판매품 유통 시장 전망

    [AI에 의한 사업혁신 진전, 'TikTok Shop', 'TEMU' 등 신채널 활용이 포인트]

  (7)통신판매품 유통 시장규모 예측(2025~2029년도)

    [2029년도 시장규모는 5,240억엔]

  (8)통신판매품 유통 주요 브랜드 일람(28사, 36브랜드)

6. 직접판매품 유통

  (1)직접판매품 유통 시장 개황

    [패션 분야 럭셔리 뷰티 브랜드의 참가가 활발]

  (2)유력 브랜드 메이커의 대응 동향(11사)

  (3)직접판매품 유통 시장규모 추이(2020~2024년도)

    [2024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7.7%인 2,390억엔]

  (4)직접판매품 유통 메이커 점유율(2024년도)

    [톱 점유율은 L’Oréal Japan, 이어서 CHANEL]

  (5)직접판매품 유통 메이커 점유율 랭킹 일람(2022~2024년도, 상위 6사)

    [LVMH, CHANEL 점유율 상승]

  (6)직접판매품 유통 제품의 시장 전망

    [멀티채널화가 진전, 외자계에서 자사 농원 전개와 일본발 연구개발이 진전]

  (7)직접판매품 유통 시장규모 예측(2025~2029년도)

    [2029년도 시장규모는 2,640억엔]

  (8)직접판매품 유통 주요 브랜드 일람(10사, 24브랜드)

7. 이미용(업무용) 유통

  (1)이미용(업무용) 유통 시장 개황

    [가격 인상 효과도 있어 시장 플러스 성장, 브랜드 메이커는 매장판매품 화장품 강화]

  (2)유력 브랜드 메이커의 대응 동향(11사)

  (3)이미용(업무용) 유통 시장규모 추이(2020~2024년도)

    [2024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2.7%인 1,610억엔]

  (4)이미용(업무용) 유통 메이커 점유율(2023년도)

    [톱 점유율은 MILBON, 이어서 TAKARA BELMONT, ARIMINO]

  (5)이미용(업무용) 유통 메이커 점유율 랭킹 일람(2022~2024년도, 상위 10사)

    [MILBON, ARIMINO 등 점유율 상승]

  (6)이미용(업무용) 유통 시장 전망

    ["Z세대" "스킨케어·메이크업"이 키워드, 매장판매품 시장 신규 참가도 활발]

  (7)이미용(업무용) 유통 시장규모 예측(2025~2029년도)

    [2029년도 시장규모는 1,567억엔]

  (8)이미용(업무용) 유통 주요 브랜드 일람(24사 47브랜드)

 

Ⅳ장 유력 참가기업의 마케팅 전략[64사]

 

[화장품 브랜드 메이커 [45사]]

 

<일본(일본계) 브랜드 메이커 [34사]>

□ 주식회사 I-ne

~ 2024년 10월 스킨케어 브랜드 'TOUT VERT'를 전개하는 Tout Vert 인수 ~

 

□ 주식회사 Ivy Cosmetics

~ RED POWER SERUM, WHITE POWER SERUM을 1등 브랜드로 육성 ~

 

□ 주식회사 ALBION

~ DX전략과 EC전략을 통해 적극적으로 고객의 내점 촉진책을 추진 ~

 

□ Angfa 주식회사

~ 남성용 스킨케어 'DISM'이 호조, 차세대 주요 고객의 획득·육성의 대응을 추진 ~

 

□ 주식회사 ISEHAN

~ 글로벌을 의식한 상품의 개발, 전개를 추진 ~

 

□ Ai ROBOTICS 주식회사

~ AI와 마케팅을 융합한 화장품 D2C 비즈니스로 급성장 ~

 

□ 주식회사 OZIO

~ "Bab2 VR Serum" 출시로 토탈 스킨케어 라인업 완성 ~

 

□ Oppen Cosmetics 주식회사

~ 자사 일관생산의 안심·안전 상품 만들기로 토탈 뷰티 제안 ~

 

□ ORBIS 주식회사

~ 저가대 시리즈 'ORBIS SHOTPLUS' 호평으로 판로를 확대 ~

 

□ Kao 주식회사

~ 신브랜드 'melt', 'THE ANSWER' 출시 등 헤어케어 사업 변혁 추진 ~

 

□ 주식회사 Kanebo

~ 'KANEBO', 'KATE'는 계속 호조, 'COFFRE D'OR', 'SALA'를 단종 ~

 

□ Kawabe 주식회사

~ 「Van Cleef & Arpels」 상설코너를 신주쿠 다카시마야에 오픈 ~

 

□ Kracie 주식회사

~ 고기능 스킨케어·헤어케어가 호조로 추이, 수요창출 대응을 강화 ~

 

□ 주식회사 KOSÉ

~ 대형 신제품 「DECORTÉ YOUTH POWER ESSENCE LOTION'으로 고객의 획득을 노리다 ~

 

□ Cosme Company 주식회사

~ 산하기업에서 '&Cream', '&PAIR', 'WITH BEAUTY' 등 신브랜드 잇달아 투입 ~

 

□ 주식회사 C’BON

~ 동사 최초 젠더리스 살롱 'C’BON 콘셉트샵' 오픈 ~

 

□ 주식회사 Shiseido

~ 8브랜드 강화에 300억엔 투자함으로써 고수익 구조 확립이 목표 ~

 

□ Shinnihonseiyaku 주식회사

~ ‘PERFECT ONE FOR MEN’, ‘TONOU’ 두 브랜드로 남성 화장품 시장에 신규 참가 ~

 

□ 주식회사 StylingLife Holdings(BCL COMPANY·(주)CP COSMETICS)

~ BCL COMPANY는 브랜드 육성의 대응이 성공, 해외는 EU시장의 확대판매에 주력 ~

 

□ Daiichi Sankyo Healthcare 주식회사

~ 2024년 8월 ‘MINON Amino Moist’에서 약용 주름개선 UV크림 출시 ~

 

□ Chifure Holdings 주식회사

~ 2025년 7월 지속가능성 관점에서 판매기회를 상실한 화장품 EC 개시 ~

 

□ TOKIWA Pharmaceutical 주식회사

~ 주요 브랜드 'NAMERAKAHONPO', 'excel', 'NOV'를 지속적으로 육성, 강화~

 

□ 주식회사 Naris Cosmetics

~ 방문판매는 브랜드 리뉴얼·재구축 추진, OEM·리테일도 견조 ~

 

□ 주식회사 Noevir

~ 스킨케어 상품이 매출에 기여, 판매력 강화를 통한 고객 접점 확대로 ~

 

□ 주식회사 HABA Laboratories

~ 주력 미용액 'SQUALANE'에 경영자원 집중, 화장품 3단계DMF 제안 ~

 

□ 주식회사 House of Rose

~ '피부 닦기'에 초점을 맞추어 스킨케어 판매를 더욱 강화 ~

 

□ 주식회사 FANCL

~ '브랜드 마케팅 컴퍼니'로의 변혁, 고객이 선택하는 브랜드로 ~

 

□ FORDAYS 주식회사

~ 2025년 2월 베이직 스킨케어용 'MOUSA eo final' 시리즈 출시 ~

 

□ Premier Anti-Aging 주식회사

~ 기초연구와 제품개발 일체화 사내 랩 설치, 외부기관과의 공동연구 강화 ~

 

□ 주식회사 POLA

~ 2024년 11월 EC 구매상품 점포수령 서비스 개시 ~

 

□ 주식회사 Mandom

~ 역대 최고 매출 및 영업이익을 목표로 미래의 새로운 성장 드라이버 탐색~

 

□ 주식회사 YAMASAKI

~ 커뮤니티 사이트 'La La La Sana'를 개설하여 팬 육성 및 확대에 주력 ~

 

□ 주식회사 LIPPS

~ 살롱 퀄리티의 남성 브랜드 ‘LIPPS’로 급성장 ~

 

□ Rohto Pharmaceutical 주식회사

~ 일본은 증수로 견조를 유지, 해외는 전년에 이어 큰 폭으로 증수 증익을 달성 ~

 

<구미(구미계) 브랜드 메이커[7사]>

□ L’Oréal Japan 주식회사

~ 'PRADA BEAUTY' '3CE' 'SKIN CEUTICALS' 일본에 도입~

 

□ Nu Skin Japan 주식회사

~ 프리미엄 에이징 페이스케어 'ageLoc Tru Face' 시리즈 투입 ~

 

□ P&G JAPAN 합동회사

~ 2024년 4월, 'PANTENE'의 베이직 라인을 풀리뉴얼 ~

 

□ P&G PRESTIGE 합동회사

~ 백화점 외상고객용으로 피부관리 모임을 실시, 부유층에 접근 ~

 

□ Bluebell Japan 주식회사

~ COTY 브랜드의 계약 종료에 따라 신규 브랜드 취급을 순차적으로 시작 ~

 

□ Unilever Japan 주식회사

~ 실적 향상을 도모하여 상품 패키지와 매장 POP 제작에 AI를 활용 ~

 

□ L’OCCITANE Japan 주식회사

~ 데이터 활용을 통한 고객 체험 최적화와 옴니채널 전략 추진 ~

 

<한국 브랜드 (한국계) 메이커 [4사]>

□ Amorepacific Japan 주식회사

~ 일본을 주력시장으로 포지셔닝, 주요 유통과의 파트너십 강화 ~

 

□ 주식회사 Vitabrid Japan

~ 한국 화장품 'Vitabrid C' 판매 누계 판매 2,000만개 돌파 ~

 

□ 주식회사 Food Cosmetic

~ ‘스킨푸드’ 등 한국 화장품 일본 대리점으로 급성장 ~

 

□ 주식회사 MISSHA Japan

~ 한국 기술로 제품화한 일본 한정품 개발 전략으로 일본 시장에 안착 ~

 

[이미용(업무용) 화장품 메이커[3사]]

 

□ COTA 주식회사

~ 헤어케어는 견조하게 추이, 스타일링제는 오일계 독자 처방으로 호조세를 유지 ~

 

□ NICCA Chemical 주식회사

~ 모발 및 두피 케어를 호소하는 새로운 브랜드가 호조, 디지털 전략은 최적화 및 운용을 추진 ~

 

□ 주식회사 MILBON

~ 뷰티 플랫폼 구상 실현을 위한 'Smart Salon', 'milbon:iD' 추진 ~

 

[화장품 원재료 메이커·상사[3사]]

 

□ IWASE COSFA 주식회사

~ 스페셜티 원료를 중심으로 일본 국내외 공급 확대, 3분기 연속 증수 달성 ~

 

□ Nippon Fine Chemical 주식회사

~ 지속가능성 대응 기능성 유제의 해외 매출 비율이 급증하여 실적을 크게 견인 ~

 

□ 주식회사 Matsumoto Trading

~ 지속가능성과 천연유래 원료를 비롯해 폭넓은 제안으로 실적 견조 ~

 

[화장품 수탁 메이커[3사]]

 

□ Toyo Beauty주식회사

~ "ODM 사업의 강화"와 "OEM 사업의 고도화"를 추진 ~

 

□ TOA 주식회사(구: Nihon Kolmar 주식회사)

~ 생산능력 증강으로 일본 8공장 체제 시작, 해외는 성장전략 재구축 ~

 

□ 주식회사 TOKIWA

~ 일본은 기존 거래처와 함께 신규 고객을 개척, 해외는 본격적인 수탁 확대 기대 ~

 

[화장품 용기 메이커·딜러[3사]]

 

□ Kyodo Printing 주식회사

~ 해외 현지법인 생산체제 강화 ~

 

□ 주식회사 Glasel

~ 구매 강화 및 환경 대책으로 용기 수주 증가 ~

 

□ Takemoto Yohki 주식회사

~ 자원순환형을 축으로 적극적인 해외진출, 일본은 스탠더드 보틀 1위 유지 ~

 

[화장품 도매 기업 [3사]]

 

□ 주식회사 ARATA

~ 전매 및 우선 유통품 확대로 독자성 강화, 매장 점유율 확대~

 

□ 주식회사 Ohki

~ 전략 상품(전매품)인 'Straine'이 객단가 향상에 기여 ~

 

□ 주식회사 PALTAC

~ 2025년 7월 (주)ARATA와 니시칸토지역에서 공동 배송을 시작 ~

 

[화장품 소매 기업[4사]]

 

□ 주식회사 Ain Holdings

~ 공식 앱의 새로운 기능으로 자사 결제 서비스 "AINPay"를 도입~

 

□ 주식회사 Create SD Holdings

~ 2024년 12월에는 THE OUTLETS SHONAN HIRATSUKA점을 입점, 'Cremo'의 출점을 재개 ~

 

□ 주식회사 StylingLife Holdings(PLAZA STYLE Company)

~ 다양한 점포와 오리지널 상품 개발·OMO 전략에 의한 체험 가치 향상에 주력 ~

 

□ 주식회사 MatsukiyoCocokara & Company

~ 2025년 4월 성분 농도 특화 PB 'CONCRED' 발매, 첫 번째는 헤어케어~